신성한 기자의 길
○ 2025년이 힘차게 시작되는 1월입니다. 새해를 맞아 귀하에게 풍성한 결실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우리 고장의 지킴이, 알리미가 되고 싶은 분은 신성한 기자의 길을 걸어보세요. 귀하께서 평소 생활하시는 분야에서 실전 저널리스트로 참여하여, 우리 고장을 알리는 지킴이, 알리미가 될 수 있습니다.
○ 아래 참여안내를 클릭하시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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