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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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시찬
- 작성일
- 2015년 1월 13일
- 조회수
-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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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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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일 sbs 8시뉴스를보고 너무경악스러워 구정에 바쁘신줄 알면서 그것도 타지역 주민이 이곳회원가입 까지해서 글올립니다 우리의미래 그자체인데 그어린 애기의 머리를 처서 아이가 나르듯 나가떨어진 화면을 보고 너무도 경악을 참지못해서 구청장님께 글올립니다 아직도 어린애기를 폭행하고 사지판단못하는 어린이집 선생이 있다는것 그곳에 우리의 미래를 맞겨야 하나요 구청장님 손녀라 생각해보세요 구청장님의 현명한판단과 결과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