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그리고 위장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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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정은
- 작성일
- 2012년 10월 27일
- 조회수
-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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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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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진실 그리고 위장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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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소속 및 직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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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서 42쪽 ~ 43쪽 )
외국 즉 우리 교포들이 많이 거처하는 나라나 또 우리나라사람들이 관광 및 기타의 목적으로 많이 나가는 외국에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생산한 식품 및 도시락이 준비된 유통 장소가 있어야 하겠다. 물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허가한 곳이여야 한다.
한국 방송 통신대학 4학년, 1983년 10월 14일부터 10월 24일 열흘간, 한국방송통신대학 각 지역 학우회 회장 및 부회장에 대한 해외 연수가 있었다. 연수단은 교수, 교직원을 포함하여 총 29명으로 나라는 대만, 태국, 일본 세 나라였다. 그 당시(1983, 10, 9), 아웅산 폭탄사건으로 우리나라 정부의 각료들이 거의 대부분 죽었을 때였다. 우리들의 연수계획이 취소되는 줄 알았으나 그대로 강행되었다. 대만을 향하는 노선의 홍콩 공항에 내리니 세계의 잡지에는 온통 우리나라의 아웅산 테러 사건에 대한 기사가 표지를 장식하였다.
대만의 한 음식점에서 일원 중 한 사람이 지갑을 분실하여 여행할 돈을 모두 잃은 적이 있었다. 대만은 "도둑이 없는 나라" 라고 알고 있었는데 괴이한 일이었다.
대만을 거쳐 태국에서는 판타야 비치에서 해수욕을 하고 배를 타고 산호섬으로 가기로 되어 있어, 판타야 비치 해변에 있는 한 호텔에서 자고 나, 아침을 먹고 해수욕을 하려 하는데 날을 어긴 불청객이 찾아 왔다. 여성의 생리였다. 생리 주기가 아니라 준비된 것이 없어 일원 중에서 준비하고 있는 생리대를 빌어 사용하였다. 물론 판타야의 그 따뜻한 바닷물 속에 들어가 볼 수 없었다. 그것은 나에게는 있기 드문 하나의 이변이었다.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러가지 목적으로 외국으로 많이 나간다. 그러므로 외국에서의 식생활에 있어서도 국내와 다름이 없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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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자는 당시 현직의 7급 공무원이었다. (부산, 동래구 온천1동 사무소) 또 한국방송 통신대학교에 재학 시 부산지역 학우회 여부회장을 역임(2년간)하였다. 간부(임원)를 학교에서 임명할 당시였다. 상기의 해외 연수는 간부 활동을 마치고 학교 당국에서 보상한 공로 연수였다.
미루어 보면, 아웅산 폭탄 사건의 진위 여부에서 살펴보면 당시 각료는 대부분 죽었고 전두환 대통령은 살았으므로 기사를 읽어보니 대통령의 경호실장이 안** 였다. 그리고 얼핏 그 또한 북한의 소행이라는 기사( 아니면 방송)가 보였다. 아웅산 폭탄 사건은 진실이 아니고 사전 경고성의 위장 사고이었을 가능성이 70%~ 90% 이지만 당시 이로 하여 한국의 각료가 대부분 바뀐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1987년(4년 후)의 김현희의 대한 항공 폭파 사건도 사실이라고 노무현 정부, 신문에서 기사화되었다. 그런데 2011년 8월 시베리아를 가기 위하여 대한 항공을 타고 갔는데 기내에서 안내원에게 커피 대신 노란 쥬스를 줄 것을 요청하고 마셨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감기 기운이 있더니 감기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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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의 사건이 위장 사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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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세계) 가 바뀌어야 하는가 ?
* 1970년대 말 동래구청 세무과 평가 조사계장의 딸(서울에서 공부한 대학생 - 변사체로 자취방에서 사망)도 김이고,
제안자가 동래구 온천1동 사무소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할 당시,
관내(동래구 관내)의 동사무소(동래구 사직동)에서 근무하던
김남숙(제안자와 1970년대 동래구청에서 함께 근무했던 직장 동료)에게 유방암이 와서 결국 직장을 사직하였다. (1982년경 발병 ? 즉 1983년 이전)
상기 내용을 미루어 보면 김현희의 대한 항공 폭파 사고도 위장 사고일 가능성은 10 ~ 30% 정도 있다.
그러나 그리했음에도 제안자는 태어나고 처음 월경의 주기가 갑자기 바뀌어 생리대를 얻어 월중 행사(?)를 치룬 것은 처음이었으며 분명한 사실이었다.
위장 사고가 사실이라면 “그것은 세칭 나비 효과(?)를 노린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안일한 생각이다.
상기 공무원 딸의 죽음, 김남숙의 유방암 발병과 다시 재발 후의 죽음, 본인의 월경 이변, 이후 대한 항공에서 마신 음료수에서 온 감기 등은 모두 같은 선상에 있는 것이다.
시베리아의 여행에서도 나는 러시아의 미녀들이 비만한 여성이 매우 많음을 보고 왔다. 식품에서 사대주의는 던져버려야 한다. 한국인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세계에 수출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보복을 당할 것이다.
* 1970년대 말 -제안자가 동래구청 세무2과에 근무할 때이다. 즉 1977년 4월 22일 ~ 1980년 9월 3일 간이다.
등록 (2012. 10. 10 201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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