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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륜사에서 짓고있는 건물을

보면 전혀 혐오감 같은것과는

무관하게 보입니다.

납골당 뿐만 아니라 박물관이나

템플스테이 같은것도 한다는데

그러면 전 시 발전과 주변지역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집뒤에서

곡소리가 난다면 주민들 입장에서는

정말 반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것도 아니라고 하는데...

주변에 살고있는 분들께서 너무

기우가 지나치지 않나 합니다.

템플스테이나 박물관 건립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흥륜사 뿐만

아니라 주변의 시설을 이용하게 될텐데

그렇게 되면 지역경제도 더불어 좋아질꺼라

전 생각합니다. 지금도 인천의 명소이지만서도

외국인들도 찾아오고 그렇게 된다면

세계적인 명소도 될수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주변에 사시는 분들께서도

분명 반대하실 일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청량산을 자주 찾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한마디

적어 봅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