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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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공무원들께
- 작성일
- 2004년 11월 14일
- 조회수
-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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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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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이런 말이있다.
당신은 조국을 위하여 무었을 하였는가?
자신의 권리를 말하기전에 국가에 의무를 다하라!
현 공무원들은 의무는 없고 권리만 달라고 아우성대는 집단같습니다.
공무원은 이나라의 얼굴과도 같은 집단입니다.
그 집단이 자신의 의무는 다하지 않으면서 권리만 주장한다면, 과연 누가 있어
그들 편에 서겠습니까?
국가가 힘들고 어지러울수록 공무원이 앞장서 서민들을 챙기고, 나라를 위하여
봉사하여야 옳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조는 노동자들이 권력으로부터 탄압을 받고 부당한 처우를 받을 때 비로서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 행동하는것이 진정한 노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자신들의 이득과권리를 하나라도 더 얻을려고 어거지를 쓰는 것은 노조가 아니고
폭력조직과 같은 조직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적어도 이나라의 기둥이 되고저 공무원이 되었다면, 적어도 이런 어려운 시기에
파업은 있을수 없는 일 일 것입니다.
집단이기주는 절대로 국민들에게 호응을 얻을수없습니다.
자신의 권리를 찾기전에 먼저 의무를 다하십시요!
그럼 저절로 권리는 생길것입니다.
정말로 공무원노조가 파업을 한다면
파업하는 모든 공무원을 엄단파면 조치하고, 모든 공무원을 다시 뽑는 한이있더라도
먼저 국가를 위할줄알고, 국민을 위할줄알고, 권리보다 의무를 먼저 행하는 사람들을
뽑으라고 권고하고 싶습니다.
야후의 토론장에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