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연수 구청장은 누구의 편인가?
재선을 위한 시민의 편인가? 아니면 생계를 위한 시민의 편인가?
민선으로 당선된 구청장은 누구를 위하여 행정을 펼치는지 알수가 없네요..
자신에게 표를 줄것 같은 시민들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이고 타인을 위해서는 모든 민원을 반려해도 되는가? 연수구에 살고 있는 모든이들이 필요로 하는이가 구청장 이건만 한심한 행정만 펼치고 있으니 연수구에서 자영업을 하려는 시민만 되지도 않는 이유를 달아서 못살게 구네요...
소신이 있다면 표를 의식하지 않겠지만 하루종일 사무실 책상에 않아 지역의 어느 유지가 표심을 좌우하는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니 연수구가 잘 될 턱이 있나요..
연수 구청장님은 하루에도 몇 번 씩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불쌍한 시민들만 소주잔을 기울이고 내일을 걱정하네요...
각성하고 또 각성해서 어려운 시민좀 살려주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