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심정 백번 이해가 갑니다.
구청에 계시는 분들 아마도 함박마을 실정 아시는분
한분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침부터 저도 마음이 많이 상해서 "구정에 바란다"코너에
실명을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고도 풀리지 않아 "구청장에게 바란다"코너에 실명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교통행정과에 통화를 했는데 어의없는 답변
==>"그정도는 차가지구 다니면서 감수해야하는것 아니냐"
고 하더군요.
아직 님께 머라 확실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돈 많이 벌어서 연수구를 뜨는 수밖에 방법이 없지요.
오늘은 일찍 귀가하여 골목길에 주차선 있는데에 꼭
주차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것은 실명으로 올려주세요.
우리가 머 큰 죄 지은것도 아니구. 님보구 머라 할 사람
한분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