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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신도시 또는 논현등 아파트 입주권을 판사람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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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광열
- 작성일
- 2006년 11월 19일
- 조회수
-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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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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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천논현에 분양한 한화 아파트에도 어김없이 떳다방이 등장했다. 이러한 떳다방들이 아파트가격인상에 일조를 하고있다는사실은 누구나 아는이야기일것이다.
왜 그런가하면 이번논현도 분양권이 그자리에서 적게는 6천만원 많게는 1억원에 팔렸다. 그러면 산사람들이 나중에 그만큼얹어 팔수밖에 없는것이다 .
떳다방 사람들은 파는사람이나 사는사람들에게 아무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실은판사람이 인감증명을 안떼어주면 등기를 낼수가없다.
송도신도시도 입주권을 불법으로 팔고 사고 몇단계 거쳤던 입주권이 입주할 요즈음 되니 초기당첨자가 인감을 안떼여주어 중개부동산업주들이 골치가 아파 외국으로 피신들 간다는 소문이 돌고있다.
송도신도시경우 분양권을 과거 6천만원 받고 팔았어도 나중에 입주할무렵 프리엄이 만약 4억 간다고하자. 그러면 분양권을 판사람은 배가 아플수밖에없다.
분양권을 판사람은 이렇게 하십시요! 입주할때는 반드시 판사람한테 인감증명을 떼어야 등기를 할수있는데 그때 않떼어주면된다. 즉, 돈을 더받으십시요. 4억올랐으니 반반 나누어 추가로 1억4천만원을 더주면 떼어주고 아니면 버티면 됩니다.
이러한 불법전매를 정부에서 단속해야하고 전매 가처분신청 같은것을 법에서도 받아주지 말아야하는데 위정자들이 못하니 우리같은 국민들이라도 나서서 홍보를하여 투기꾼들이 함부로 못하도록 하기위해서다.
왜제가 이런글을 올렸느냐하면 불법으로 입주권을 사는사람들이 있는한 이땅에 투기 역시 사라질수 없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