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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위선)없는 진실과 정의와 공의가 살아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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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만재
- 작성일
- 2007년 2월 11일
- 조회수
-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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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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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shk114411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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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지도층 ‘청렴한 인천’ 다짐 부패 없는 인천투명사회협약 체결식 개최 “청렴한 인천,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실현”을 위한 인천투명사회협약 체결식이 지난달 3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은 물론 공공부문, 지방의회와 교육부문, 경제계, 시민사회 등 각계가 연대해 부패 없는 투명사회를 만들기 위한 계기로 마련됐다. 공공부문의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해 윤태진 군수구청장협의회장, 의회부문에 박창규 시의회의장과 윤창열 군구의회의장협의 회장, 교육부문에 나근형 교육감, 박호군 인천시립대 총장, 시교육위원회 전년성 의장 등이 이번 체결식에 참석했다. 다른 주요 참석 인사로는 경제부문에 김정치 상공회의소 회장과 대한건설협회 황규철 인천지회장, 시 사회복지협의회 유필우 회장을 비롯해 GM대우, S.K인천정유(주), 현대제철(주) 등이 기업대표로, 불교·천주교·기독교 대표 등 총 33명의 분야별 사회지도층이 참여했다. 각 부문별 참석자들은 공공부문의 경우 지속 가능한 반부패 시스템 구축, 공공분야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 및 시책 도입, 공직자 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공교육 강화를 약속했다. 의회와 관련해서는 의회 내의 윤리특별위원회 운영강화, 부당한 영향력 행사 및 불법청탁 근절을 명문화했고 교육부문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부패방지체계 구축, 엄정한 학사행정 관리, 촌지 및 불법 찬조금 근절을 천명했다. 이밖에 윤리경영으로 회계 투명성 제고(기업부문), 시민의 감시와 참여를 위한 활동 강화(시민사회부문)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깨끗하고 투명한 클린인천 건설을 위해 이들 10가지 실천 항목들을 낭독하고 적극 실천하겠다는 뜻으로 각자 서명했다. 지영일 편집위원 openme@incheon.go.kr / 편집팀(enews@incheon.go.kr) 거짓(위선)없는 진실과 정의와 공의가 살아나야... 2007-02-06 23:03:03 이 나라는 물론 내고장 인천 지역사회도 그 동안 얼마나 깨끗지 못한 형편없는 도시요, 투명하지 못한 탁한 도시였는지를 먼저 안상수시장님 함께 각계 앞장서신 분들께서 시인 하심은 무척 다행한 일이라 한 시민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이 나라 이 사회는 지난 과거의 불의,부정한 의식들로서 진실을 왜곡 부정하는 음모의 앞장선 자들 그 행적들에 의하여 법과 원칙이 무시당하므로 그 나타나는 피해는 늘 그러하듯 시민,국민(주권)들이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특히나, 그 실체를 자신의 명예와 지위와 권력과 금권과 합법으로 위장하고 불의,부정한 행적을 나타내는 위선자들... 바로 이러한 자들이 진실을 부정 왜곡 은폐하며 시민,국민(주권)들의 의식을 혼돈케 하고, 때론 이 나라와 이 사회를 한숨과 원망과 증오와 탄식과 좌절과 절망의 행적으로 가득 하게 해 왔습니다. 세계에 유래가 없는 위선의 가짜 부패공화국... 끝없는 시위 농성 삭발 단식 금식 분신 투신, 머리 어깨 붉은글 피빛 투쟁 투쟁... 분열되는 패거리 공화국... 무전유죄 유전무죄... 몇푼돈에 혈육을 살상하고 때 장소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홀로 동반 줄줄이 세상을 떠나는 서민들과 천민들... 이것이 진정한 민주공화국 내나라 내조국이였나요...? 우리는 이제 지난 과거의 어둠속에서 눈을 떠야 합니다. 깨어야 합니다. 변화되어야 합니다. 수정되어야 합니다. 개혁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앞장선 분들 그 머릿속 의식이 개혁되어야 합니다. 만물의 영장 한 인간의 의식이란 그 육신을 움직이는 그 머릿속에 살며, 과거 현재 미래에 반드시 그 육신의 행위의 흔적으로 그 실체를 나타냅니다. 그 의식의 형태와 구조와 성분과 질로서... 불의,부정한 의식은 그 불의,부정한 행적으로... 정의롭고 공의로운 의식은 그 의에 행적으로 그 의식에 실체를 입증합니다. 나의 행적에는 바로 내 의식의 실체가 나타나 있습니다. 새천년입니다. 우리 기성세대들 특히 이 나라 이 사회에 앞장 선 분들 모두 함께... 이제는 내 유전자 내 자손들에게 나의 흔적으로 내 의식에 실체를 입증해야 합니다. 정의를 입증해야 합니다. 공의를 입증해야 합니다. 진실을 드러 내야 합니다. 화면없이 음성만 나오는 TV를 구입 시청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수없는 약속 선서 선포 성명 맹서 다짐... 그 행적으로 입증하지 못한다면...? 이 또한 위선의 가짜가 아닐까요......? 우리 모두 다아 같이... 나의 흔적은 바로 나의 자존심......! 새천년의 통일 신한국은 반드시 세계를 주도 할 것이다......! 녹지체육공원 송도 시민휴식공간 지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