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 팀장 이병태님께 감사의 글을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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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예지
- 작성일
- 2010년 11월 5일
- 조회수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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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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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춘동 820-43번지의 주택을 소유하고있는 옥련2동에 거주하는 장복순입니다.
820-44번지 나대지에서 농사를 짓고계시는 이웃 주민께서 구청에서 낸 하수구를 반 이상이나 막아놓고 농사를 지어 비가오면 하수구 역활을 제대로 하지못해 흙물과 이물질이 저희 담으로 흘러내려 담이 심하게 균열이 되어 그냥 두면 무너질 위험에 있어 자비를들여서 공사를 하려고 설명을 이야기하고 땅 주인의 연락처를 몇번 요청하였지만 거절하여 경우가 없는 황당한 이웃이 였습니다.
등기부에 있는 서울 주소지로 주인을 방문했지만 거주하지 않아 개인으로써는 한계를 느껴 해결할 방법이 없어 구청 건설과에 민원을 넣엇습니다.
구청 직원분께서(건설과하수구팀장-이병태)실사를 나와보시고 땅주인에게 공문을 보내 땅 주인과에 가교역활을 잘해주셔서 공사를 할수있게끔 도움울 주셔서 신속한 행정에 감사의글을 올립니다.
옥련 2동구민 장복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