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황용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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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순
- 작성일
- 2010년 11월 22일
- 조회수
-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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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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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연수구 옥련2동 77번지3통3반에 고등학생아들과둘이 살고있는60대 주부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지난번 태풍때 우리집에 큰 나무가 지붕위로 넘어졋습니다 지붕은 물론 두동강이 나고 비는너무많이와서 방에 물이들어왓죠.그것을 보다못한 아랫집 아저씨께서 사람을 한분 모시고 오셔서 나무를 잘라주시다가 지붕에서 떨어지셧습니다. 우리는 산아랫집이라서 항상 위험햇습니다. 그때 우리동네 통장님께서 사방으로 전화를 하셧나봅니다. 마침 구의원님께서 쓰러진나무와 옆나무를 위험하니 잘라주신다고 하셧습니다. 나머지 나무가 쓰러지면 더 위험할뻔햇습니다.정말 고맙게도 구의원님게서 너무 고마운일을 하셧습니다.얼굴은 뵙지못햇지만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연수구만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세요.감사합니다.우리 연수구에 이렇게 구민을위해 자상하신 구의원님이계시고 또 통.반만을 위해 항상 분주하신 우리 통장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구의원님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