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만 열심히 청소하면 뭐합니까...저의집앞공원인데...청소하는 아저씨들 보면 안타깝습니다..비록 돈을받고 청소를 하지만 끝없이 버리는 사람이 잇는한..연수구 청학동엔 맞벌리 부부가 많아서 그런지...아이들이 너무 극성스럽고 알림방 신문지를갖다가 불을지르지않나..공원화장실 물을 틀어놓고 마구 뿌려대며 놀지않나 유난스런것을 보면 아이들 교육문제라 생각합니다..이어서 중고등,,여,남학생들 알것다알면서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고,심지어 술을마시며,.좀더 관심을 갖고 어른들이 자신의 자식들과 어른들의 올바른 모습을 보여워야 할것같습니다..
아파트가 밀집되어잇는곳은 그다지 심하지않는데...상가주변엔 역시주변 환경이 문제일듯 싶습니다..서로 서로 자신의 아이들같이 지적도 해주고 설득해주는 마음이 잇어야겟습니다...
저도 여러번 아이들에게 타일르기도 하엿는데..아마 그아이부모들과 부딧치면 좋은소리는 못듣겟지만,.너무 각박해진 모습이 신도시의 이미지가 아닌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