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수구에 자주 방문을 하는 사람입니다.
방문하게되면 거래처에 계신분들과 저녁을 하게되고
한잔후에는 노래방을 가끔 찾게 되는데
연수구에 있는 노래방들 아주 프리 하더군요.
물론 저 같은 사람들이 도우미를 찾게 되니까 도우미들이 있게 되는 거이지만 너무나 자유스럽고 활성화가 잘 되어 있더군요.
저는 고객의 요청에 할수 없이 같이 자리를 했지만
딸을 가진 사람으로 그리고 처를 가진 사람으로 바라 볼 때는
해도 해도 너무하구나 싶더군요.
연수구는 노래방의 도우미 전혀 단속 같은 건 안하나 봐요?
제 방에 들어 온 도우미 모두가 자식이 있고 남편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던데 말이죠.
관계 되시는 분들이 이글 혹시 보신다면
연수구의 도우미 문화 정화 시킬 필요가 있다 생각하니
참조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시군들은 단속도 많이 하고 거의 없어지고 있던데....
깨끗한 연수구의 이미지가 깨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