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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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지은
- 작성일
- 2004년 7월 23일
- 조회수
- 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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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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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 아파트에 사는 주민 입니다.
성일 아파트와 효정공원 사이 도로가에 언제부턴가 음식물 쓰레기 차가
주차가 돼 있더군요.
그래도 날씨가 덥지 않을때는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날씨가 더워 지면서 냄새때문에 문을 열어 놓을수가 없습니다.
저녁때 공원에 산책도 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더운 여름 마음 놓고 문 열어놓고 산책도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버스와 이사짐 차 소음만 해도 괴로운데 악취까지... 괴롭습니다.
시정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꼭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