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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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민
- 작성일
- 2004년 7월 28일
- 조회수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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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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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동춘1동 주민입니다.찜통 더위에 항상 연수구 를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대림 아파트에 입주한지 10년이 됩니다.
해 마다 여름이면 느끼는 것이 지만 유난히 더운 올 여름은 더욱더 짜증 나게
합니다.대림아파트 뒤편으론 오래된 주택이 많고 개 사육하는가구가많다는것
아시고 계시리라 믿고 말씀드리겠습니다.밤만되면 울어대는 개의 울음소리를
들어보셨는지요? 정말이지 소름이 끼칠정도입니다.
상가 집에서나들어볼수 있는 곡하는소리~~ 바로 그소리에 밤마다시달려야하
고 가끔은 개 끄슬리는 노린네까지 진동을 한답니다.
해마다 민원 올리고 싶었지만 다 먹고살기위해서 그렇구나 이해 했지만 올해
는 울음소리가 유난히도 소름끼치네요.
부디 어떻게 해결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