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부탁을 하였건만 치안을 위해 CCTV가 설치된 것이 아니라 사람도 잘 가지도 안는 위치에 CCTV가 설치되어 있어 주민에 치안은 안중에도 없고,
구청이 시민건의에 부합했다는 뜻으로 사람이 잘 가지도 안는 곳에 CCTV는 설치되어 있어 참으로 황당해서 다시 한번 올림니다.
(불량한 사람들이 그렇게 환한 곳을 좋아 합니까? 어둡고 잘 안보이는곳에 숨에서 사건들을 공모 모의하잔아요.)
화장실 앞으론 CCTV를 설치 할수가 없다고는 하지만 내가 가서 자세하게 살펴본 결과 여자 화장실 뒤편에 약간의 공간이 있어 그곳에서도 안 좋은 일이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겠데요.
그 화장실 옆 게이트볼장 근처 가로등 위에다(5번 인가 <화장실과 가장 가까운 가로등 번호>)위에다 CCTV를 설치 하시면 화장실로 들어 가는 사람 나오는 사람은 관계없이 불량한 사람들이 여자 화장실 뒷편에서 나뿐일을 공모를 하는것과 얼굴들을 모두 CCTV담아 사건 발생후에 범인 추적에도 잘 이용될수 있을것 같은데...
시민 건의가 바르게 상달되어 바르게 집행되길 바라며...
성의 없이 하시질 마시고 주민들의 치안을 다시 한번 잘 사펴 보시고 시설을 부탁 드립니다.
이번에는 솔안 공원을 이용하시는 주민들에 보안과 치안을 위해 다시 한번 어느 위치에 설치를 해야 보안과 치안이 이루어 질까 여러 각도로 검토후 설치를 부탁 드립니다.
이상
잘 설치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