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57
고양이 관련 제도도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답변56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가 전문가 교정 신청을 해보겟습니다. 좋은 제도 이네요.
답변55
우천시에도 반려견이 놀수있는 장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답변54
반려견산책시 비닐봉지 의무 반려견들의 뒷처리좀 깔끔하게 하도록 강력하게 지도했으면 합니다 공원나가면 반려견배설물이 너무 많아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답변53
고양이 중성화 사업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양이 중성화 사업 신청하고자 방문하였는데, 제보자가 직접 잡아서 줘야하는데 아이들이 잘 잡히지 않아 신청을 놓쳐 또 임신하게 되는 고양이들이 있습니다. 일부 동물병원은 가짜 중성화 수술 후 나라로부터 지원금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동물보호단체와 협업하여, 제보자가 고양이 포획에 어려운 경우에는 동물보호단체에서 고양이들을 포획 후 담당 병원으로 인계 후 중성화 하는 건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답변52
반려동물 사업에 이렇게 예산이 많이 쓰이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답변51
없음
답변50
반려동물이 급증한 지금이라도 기본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줄 착용 아파트단지내에 사용안하는사람들은 항상 있습니다 키우는 대상들에게 기본적교육시간 이수하여 키울수있는 자격을 주어 좀더 책임감을 갖고 키울수 있도록하면 좋겠습니다
답변49
반려동물을 키울수있는 자격제도를 마련해서 아무나 무분별하게 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해야됨 반려인에 대한 충분한 교육이 필요함 동물때문에 어린이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고 버려지고 학대받는 동물들이 없고 동물 한테 물려서 사람이 사망하는일이 없어야됨 반려견 순찰대가 생긴다고 하는데 순찰대 때문에 대형견을 키우는 일이 늘어 날까봐 걱정입니다 선학동에는 중국의 사자개 라고 하는 개로보이는 대형견을 키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녁에 데리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냥용 개나 맹견류는 키우지 못하게 하는 법도 나왔으면 합니다 반려견 순찰대에는 맹견류나 사냥용개는 포함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답변48
반려동물사업을 진행해 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식당이나 카페 등 여러가지 장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곳이 많으니 강아지를 혼자 집에 두고 가야 할 경우가 많아 아쉽습니다. 대형 쇼핑 센터에서는 반려견 유모차가 있어 이동이 쉬운데요.다른 곳에서도 반려견 유모차 이용이 수월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