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107
청학동 청솔공원에 오프리쉬 반려견이 정말 많습니다. 명백한 위법 행위이지만 현실적으로 적발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편히 뛰어놀게 해주고싶은 보호자의 마음은 알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송도와 문학산에 반려동물 놀이터가 있지만 거리가 멀고,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십니다. 구에서 운영하는 반려동물 놀이터 중 무인으로 운영되는 곳이 꽤 있습니다. 오프리쉬가 많은 청솔공원에도 잔디광장에 펜스를 설치하여 운동장을 신설한다면 오프리쉬가 줄어들 것입니다. 오프리쉬가 위법행위라는 걸 모르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공원 입구마다 동물보호법에 관한 현수막을 걸어서 홍보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106
지금도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곳보다는 훨씬더 길고양이나 그런것들도 잘 보이지도 않고 깨끗하고 감사해요 늘
답변105
반려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대다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답변104
반려견 순찰대는 연수구에서 하는 활동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실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동물병원과의 연계 등의 홍보 및 강제성은 조금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전에 반려견을 키우던 사람으로 반려견을 아이를 키우는 것 이상으로 비용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그만큼의 책임감이 필요한데 그런 교육이 수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103
고양이박람회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구요 배변봉투함이 곳곳에 배치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102
생각보다 많은 반려동물 관련 사업이 시행되고 있었으나 실제로 제가 알고 있는것은 절반 정도 되어 놀랐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답변101
반려견이 나이가 들면서 병원에 가야할 일이 많아집니다. 금액 부담이 상당한데 이 부분에 있어 다른 지역처럼 지원이 좀 더 많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답변100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활동할수있는 공간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답변99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에게 반려견 키우는 매너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답변98
반려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좋아지고 ,있지만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종종봤습니다. 대형견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입마개부터 하라는 사람과 사납다는 편견을 가진 분들의 생각이 여러가지 교육을 통해 인식이 변경되면 좋겠습니다. 반려동물 관련 좋은 프로그램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