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10
어린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개최되면 좋을것같아요
답변9
좀 더 다양한 연령대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좋겠다.
답변8
해돋이홀에서 영화볼 때 눈이 매웠어요. 새 건물이어서 그런거 같은데 뭔가 조치를 취하셨으면 좋겠어요. 환기하는 것 같긴 한데 효과가 없어요.
답변7
해돋이홀 냄새가 너무 심해서 강의를 들으러 갈 때마다 머리가 너무 아파요. 공기청정기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답변6
전문지식 사서 양성 요망!!!
답변5
연수구청 홈페이지와 연계하여 접근성을 높여 다양한 계층의 참여 유도
답변4
화장실에 끄거운 물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답변3
중고등학생 시험기간이었는데, 초등학생이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공부를 하고 책도 보려고 했는데 화장실 간 사이 확인도 하지 않고 도서관 직원분이 아이 가방을 들고 가셨다. 너무 불쾌해 확인해본 결과, 학생이 중학생인줄 알고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을 치웠다고 하셨는데, 확인도 해보지 않으시고 2번씩이나 가방을 가져가시고 아이한테 주의를 주신 것은 납득이 되질 않는다. 시정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세워지고 운영되는 곳으로 이용하는 주민, 학생들에게 친절한 응대로 기분좋게 도서관을 이용하라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층 테라스가 겨울에는 추워서 점심, 간식 먹기가 힘들어서 불편한 것 같습니다. 보조시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열시설 등) 2층 성인 자료실의 자료들이 부족하나 느낌이 들어 외부로 대출하러 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다수의 책을 구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2
도서관에 책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답변1
1층에 가방을 10분 올려놨다고 가방을 치워서 가져가 버리고 찾으러 가면 가방 때문에 다른 사람이 이용을 못해서 그렇다면서 가방을 올려놓지 말라고 혼낸다. 그냥 도서관 앞에 서 있으니까 누구 기다리냐고 물으면서 다가오며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말을 건다. 아까는 혼내놓고서 이러면 기분이 나쁘다. 도서관이 너무 시끄럽고 엄격하게 대한다.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인데 너무 그렇게 한다. 도서관 직원들은 도서관 안에서 떡, 과자, 음료수, 귤 등 음식물을 먹는 것을 여러번 보았는데 이용가자 먹었을 때는 뭐라 하면서 한번 만 더 발각되면 퇴실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