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8
식당
답변7
각 장르별 신간도서를 더 많이 확보 해주세요. 예: 한 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답변6
작은도서관이긴 하지만 휴게실이나 신문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답변5
이용해 보겠다.
답변4
청학도서관 갔는데 내가 무슨 공부를 하든 핸드폰을 보던 눈치 보고 주위사람이 뭘 하는지 궁금해 함. 직원분들은 친절하지만 열람실 이용객들이 눈치보고 해서 청학도서관은 책만 빌려 보고 열람실 이용 잘 안함. 작은도서관이나 사람 별로 없는 곳을 감.
답변3
열람실이 부족합니다. 더 많이 확충해 주세요. 열람실 22시에서 24시로 이용시간도 늘렸으면 합니다. (청학, 연수구립)
답변2
노인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대하소설,문학,야담)쪽 책도 구비되었으면 좋겠다
답변1
옥련1동작은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인데 직원분들이 너무 큰 소리로 시끄럽게 떠들고 웃고 잡담합니다. 공부에 방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