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9
도서관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지나치게 수다스럽게 일을 하는 경향이 있다.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일을 하는 사람 (서비스정신이 없고 불친절한사람)이 간혹 있어서 이용하는 데 부담스러워서 안하시는 분들도 있다도본다. 서비스교육이 안되있어서 안타깝다.철저히 교육되어진 분들이 일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답변8
자전거 보관소에 cctv 없으면 설치하세요. 옆 자전거 안장 없어진거보고 식겁함ㅋㅋㅋ. 자전거 보관소 추가 설치해주면 더 좋겠네요.
답변7
상호대차가 좀 더 활발히 이뤄졌음 좋겠습니다. (권수제한 및 요일 제한)
답변6
종합잟실이 개인학습이안되눈건 알지만 특히 청학도서관 열람실은 자리가 150석정도밖에 안되어서 자리가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무조건 개인학습이 안된다고 금지하실 게 아니라 자리가 없으면 어쩔 수 없이 2층가서 공부할 수 밖에 없는 학생들 마음도 헤아려주세요. 어쩌다 가끔 책읽으실분들이 자리가 없으실때 쫓겨나는데 그때마다 당연한 거라 생각이 들긴 하지만 자리가 없는데 그럼 어디로 가나요?? 2층에 그럼 앉을 자리 좀 늘려주세요. 아님 열람실좌석을 더 확충해주셨으면.
답변5
1.종합자료실(2층)은 엄연히 책을 잠시 보거나 빌려다 보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연수도서관에서도 이곳에서의 개인학습용도로 쓰이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만 2. 설문조사좀 자주 실시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더 나은 도서관을 위해서 3. 동주민센터의 작은 도서관 중 몇개만 주말에라도 청학도서관처럼 9시에 열고 18시에 닫는다면 청학도서관에만 이렇게 이용객이 몰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은도서관 운영 시간이 너무 짧아서 하루종일 공부하고자하는 학생들은 무조건 이쪽으로 오게되네요.
답변4
청학도서관 3층 열람실 공기가 환기를 시켜도 좀 탁한 것 같아요
답변3
열람실이 있었으면 합니다.
답변2
이곳 인천시 연수구로 이사한 이후 부터, 일주일에 3일 이상은 방문하여 도서 및 프로그램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와서 좋은 점으로 가장 손꼽는 것이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서관을 이용중이긴 하지만 어린이 도서관의 선생님들이 어린이들을 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서관의 첫 인상은 시설이나, 책의 양-질이 아닌, 그 곳에 계신 선생님들의 따뜻한 미소가 아닐까요? 무표정 하시거나, 다그치시는 모습이 더 일상적인 것 같아서 이용할 때 마다 조금 움츠려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도서관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배려를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 곳이긴 하지만, 그 방법이 조금은 더 따뜻했으면 합니다.
답변1
온라인 논문 자료를 더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하고, 일반자료실 자료가 더 보충되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