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4
대체로 지저분해 보인다
답변3
도서관에 있는 책상태가 불량인것이 많다 그것은 이용자의 잘못도 크다고 생각한다. 깨끗하게 사용되어질수 있도록 연극이나 알림행사를 꾸준히 하길 바란다.
답변2
먼지가 너무 많음.
답변1
1.쓰레기통 바로 옆에 있는 정수기들. 솔직히 정수기 이용시마다 조금 불쾌합니다. 2.장애인화장실은 엄연히 도서관을 이용하시는 장애인분들을 위한 시설인데 4층인가 3층에 있는 장애인 화장실은 항상 청소하는분들이 거기서 걸레빨고 하는 용도로 쓰시더라구요. 예를들어서 내가 용변을 보는 변기에서 청소와 미화를 위해 마포걸레를 빨던지 변기 바로 옆에서 도서관의 온갖 더러운 바닥을 청소하고 더러운 걸레짝을 빨고 있었다면 당신은 그 화장실을 기분좋게 이용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 행위는 4층에 직원사무실분들 바로 옆 장애인 화장실에서도 자주 일어납니다. 직원분들께서는 평소에 생각을 하고 사시질 않으시는건지. 아무도 지적을 하질 않으니까 오랜기간 바뀌질 않는 것 같네요 그럴거면 장애인 화장실이라고 애초에 만들지 않고 청소도구함이라는 용도로 바꿔 쓰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3. 4층 휴게실에 사람들이 밥을 먹는 시간에도 청소하는분들이 들어오셔서 쓰레비질을 하시고 쓰레기통을 비우시는데 밥먹는데 먼지가 저절로 올라옵니다. 물론 식사시간에 이용객이 많아서 쓰레기통이 30분도 안돼서 꽉 차고 더럽긴 해요. 이용객 스스로도 깨끗이 이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마다라도 주의문구를 붙여주시고 청소하는분들 청소기라도 따로 사주시면 안될까요 청결문제로 휴게실에서 식사하기가 가끔은 불쾌할 때가 있습니다.